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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닭은 '온가족이 먹을 수 있는 Safe Food'를 슬로건으로 웰빙 먹거리 붐을 일으키며 스타들에게도 다이어트 대세로 입소문이 나면서 허닭을 응원하는 스타들의 릴레이 인증샷으로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전영록과 허경환은 중년판 ‘1박 2일’로 불리는 KBS 1TV ‘낭만을 부탁해’ 촬영현장에서 쉬는 시간에 허닭 닭가슴살 마늘맛 제품을 들고 정답게 사진을 남겼다.
특히 영원한 젊은오빠 전영록은 가수 김정민과 함께 낭만을 부탁해에서 ‘동바(동네바보)’라는 어눌하고 수다스러운 반전 캐릭
1월 런칭이후 단기간에 닭가슴살 1위를 거머쥔 허닭은, 이어지는 스타들의 릴레이 인증샷으로 신뢰를 더하며 과연 대박행진을 어디까지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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