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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12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대시네마에서 진행된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일정이 너무 바빠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서 아쉬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바쁜 일정을 마치고 부산의 단골 포장마차를 찾았다”며 “스태프들을 비롯해 측근들, 몰려든 우연히 만난 분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새벽 5시까지 술자리를 지속했고 굉장히 졸린
한편, 영화 ‘오늘’ 은 현대 사회에서 피해자들에게 강요되는 용서와 그 안의 부조리를 한 여자의 상처를 통해 그려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사진 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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