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은 22일 오후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에서 타이틀 곡 '놈들이 온다'을 통해 마지막 방송을 마무리 했다. 이날 방송에서 휘성은 선글라스와 가죽점퍼와,반짝이 바지 등 파격적인 의상과 함께 파워풀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건강 악화에도 불구, 휘성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완벽한 고음 처리로 무대를 압도했다. 휘성은 앞 Mnet '엠카운트다운' 사전녹화 중 위염 및 장염으로
한편 휘성은 오는 23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휴식기를 가진 뒤 11월 7일에 현역으로 입대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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