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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강유미의 양악수술 후 변신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병원 홈페이지에는 양악수술을 통해 몰라보게 예뻐진 강유미의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이 사진은 양악 수술 후 미국 유학길에 올랐던 강유미가 경과를 보기 위해 귀국한 후 내원해 찍은 사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속에 강유미는 과거 모습을 떠올릴 수 없을 정도로 완벽히 달라진 모습을 하고 있으며, 돌출입을 교정해 갸름한 턱선과 정리된 얼굴선으로 선한 인상을 풍기고 있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100m 김사랑이다”,“개그우먼 하기에는 아까운 이목구비가 됐다”,“분장실 개그를 하던 시절이 생각나지도 않는다”와 같은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한편 “양악수술하는 연예인이 늘면서 양악수술이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지난 4월 유학길에 올랐던 강유미는 최근 한 코미디 프로그램을 통해 2년여 만에 코미디 무대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사진=다음 텔존]
이주연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