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톱스타 오다기리죠가 영화 '마이웨이' 홍보차 12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배우
장동권, 中 톱여배우 판빙빙 그리고 오다리기죠가 함께 연기호흡을 맞춘 영화 '마이웨이(강제규 감독)'는 3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형블록버스터이다.
한편, 오다기리죠는 최근 한 팬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 잘못된 이름의 사인으로 논란의 도마에 오른바 있다.
[MK스포츠 = 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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