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5년 전, `아기 피부 소유자, 미모는 여전하네~`

유이 5년 전 신화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이 5년 전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2006년 발매된 신화 8집 'once in a lifetime' 뮤직비디오 영상을 캡처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초록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드럼 앞에 앉아 열렬히 드럼을 연주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때부터 연기돌", "당당하다!", "포스 장난 아니야", "그래도 귀엽다", "지금이랑 비슷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현재 KBS2 주말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백자은 역으로 열연 중이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