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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는 SBS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에게 최근 이사한 한남동 빌라의 내부 촬영을 허락했다.
4일 저녁 전파를 탄 에이미의 집은 독립된 엘리베이터를 통해서만 진입할 수 있고, 넓은 거실에 고급 가구들을 배치해 세련된 인테리어를 뽐냈다.
또 부엌의 자동문을 기준으로 조리공간과 식사공간이 완전히 분리돼 있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배우 이영애와 빅뱅 탑(최승현)이 에이미의 빌라 이웃으로 알려졌는데, 외국인
강북 지역에는 한남동 외에 전통의 부촌이라 일컫는 평창동과 성북동 일대에 배용준, 서태지, 윤종신 등 톱스타들이 거주 중이다.
사진= 해당 영상 캡쳐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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