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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준, 김민정이 드라마 아일랜드 이후 8년만에 MBN의 새 예능 프로그램 ‘더 듀엣’에서 MC로 재회했다.
‘더 듀엣’(MC 김민준, 김민정) 제작발표회 및 첫 녹화현장 공개가 6일 오후 상암동 DMC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렸다.
드라마 ‘아일랜드’ 이후 긴 시간 만에 재회한 MC 김민준과 김민정은 만남에 대한 소회와 함께 MC도전에 대한 당찬 소감을 밝혔다.
MBN '더 듀엣'은 대한민국 최고 프로듀서들과 최고 배우, 최고 가수가 함께 만드는 무대로 김형석, 주영훈, 이경섭, 김도훈, 돈스파이크, 황찬희 등 국내 최강의 음악 프로듀서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남녀 배우 6인, 가수 6과 함께 듀엣 무대를 만드는 새로운 콘셉트의 음악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와 가수, 프로듀서, 그리고 아티스트 3인의 자존심을 건 MBN 스페셜 뮤직쇼 '더 듀엣'은 2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뉴스 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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