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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마마 출신 이영현이 ‘나는 가수다’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진행된 2차 경연에서 탈락한 가수를 대신해 자리를 메우게 된 이영현은 23일 처음 녹화에 참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영현은 앞서 작년 10월 ‘나가수’ 듀엣 특집을 통해 윤민수의 파트너로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 ‘체념’을 불러 3위를 차지한 바 있어
이영현의 합류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다려왔던 무대다”,“또 한번 스피커 깨지겠다”,“완전 기대된다”와 같은 호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이영현은 2003년 그룹 빅마마로 데뷔해 ‘체념’,‘연’,‘브레이크 어웨이’ 등의 히트곡을 내놓으면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