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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주노가 아직 장모님의 얼굴을 뵙지 못한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최근 한 프로그램의 녹화 현장에서 이주노는 “장모님이 결혼에 반대가 심하다”며 “아직도 장모님의 얼굴을 본 적이 없다”고 말
앞서 이주노는 지난해 12월 서울의 한 놀이공원에서 열린 녹화 방송 무대를 통해 여자친구를 위한 노래를 부르며 청혼을 한 바 있습니다.
한편 23살 연하인 이주노의 여자친구는 임신중이며, 올해 초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장보람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