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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상에 ‘뉴욕에서 드레스 입은 소시 유리’라는 제목의 사진이 돌아다니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유리는 새하얀 드레스에 검정색 재킷을 매치해 도도하고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드레스 앞쪽이 트여 있어 살짝 보이는 각선미와 8등신 신체비율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사진은 최근 뉴욕 촬영을 시작한 SBS 드라마 ‘패션왕’ 현장으로 보이며, 유리는 16일 뉴욕 촬영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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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오는 3월 방송되는 드라마 ‘패션왕’에서 패션디자이너 최안나 역을 맡아 첫 연기에 도전한다.
사진=온라인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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