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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는 위아래가 모두 텅 비어있는 가죽지갑 하나가 등장한다.
글쓴이는 “내 지갑은 양파와 같다. 까면 깔수록 눈물이 나오거든”이라는 설명으로 텅 빈 지갑에 대해 설명했다.
양파는 매워서
‘내 지갑과 양파의 공통점’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내 지갑만 양파가 아니었어” “알맹이가 없다는 것도 똑같아” “나는 거울만 보면 눈물이 나와” 등 다양한 댓글을 달며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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