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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은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라이브를 선보이던 중 음이탈 실수를 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타이틀곡 ‘너 따윈 버리고’ 무대에 올라 프로다운 무대매너와 부드러운 음색으로 관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하지만 랩 부분으로 이어지기
브라이언은 실수에 연연하지 않고 이내 침착한 모습으로 남은 무대를 즐기며 마무리 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브라이언의 침착한 모습에 “프로다운 면모를 볼 수 있는 무대였다.”며 칭찬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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