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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은 6일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리는 영화 ‘가비’의 VIP 시사회에 참석해 ‘무적자’ 이후 2년 만에 영화로 돌아온 주진모를 축하해 줄 예정이다.
두 사람은 연예계에 소문난 절친. 서로의 대소사를 챙겨주며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다.
‘가비’를 홍보하고 있는 시네드에피 측은 “주진모씨가 장동건씨와 평소 친한 사이라 직접 초대를 부탁했다”며 “장동건씨는 흔쾌히 참석하겠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고 전했다.
장동건의 아내인 고소영은 동행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가비’는 아관파천 시기인 1896년부터 대한제국 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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