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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면 페튜라는 이름의 개가 뒷발을 딛고 일어나 앞발로 피아노를 연주한다.
개는 연주하는 중간에 노래를 부르는 듯 길고 다양한 높낮이의 울음소리를 구슬피 내고 있다. 소리
‘피아노 치는 개’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뭔가 알고하는 거 같아” “무슨 노래를 부른 거니?” “주인이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간절해 보이는 모습이 정말 웃기다” 등의 다양한 반응으로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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