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팬들 사이에서 ‘진지희 교복여신 자태’라고 불리는 해당 모습은 진지희가 3월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린 사진이다.
그녀는 “안녕하세요. 저는 빵꾸똥꾸 지희입니다. 벌써 봄 날씨네요. 입학식도 하고 생일파티도 하고 너무 재밌었어요.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모두 한 주 마무리 잘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교복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지희는 교복을 입고 친구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머리를 늘어뜨
진지희는 올해 중학교에 입학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지희 교복여신 등극.”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교복 입으니까 천상 여자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