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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소영은 소외 이웃을 위해 SBS가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TV와 NGO단체 굿네이버스와 함께 최근 탄자니아로 출국했다.
추소영 소속사 프레즐 프로덕션은 30일 “그동안 생각만
한편 추소영은 최근 영화 ‘계란 한판’으로 일본의 오사카 아시안 영화제에 참석하며 일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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