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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수지가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카페 홍보에 나섰습니다.
수지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광주 수까페 깜짝방문. 여기가 그렇게 맛있다던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번 가보고 싶다’, ‘수지 효녀네요’, ‘얼굴도 마음도 예쁜 수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수지는 부모님이 운영하던 분식집을 카페로 바꿔준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사진= 수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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