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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배틀쉽’은 20~22일 전국 624개 상영관으로 51만7047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은 194만8795명으로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2위는 한국영화 ‘간기남’이다. 같은 기간 396개 상영관으로 29만6929명(누적관객 84만6017명)을 모았다.
한국 멜로영화 ‘건축학개론’은 3위로 내려앉았다. 하지만 같은 기간 439개 상영관에서 26
‘언터처블: 1%의 우정’,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시체가 돌아왔다’, ‘타이타닉’, ‘미녀와 야수’, ‘킹메이커’ 등이 순위권에 꽂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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