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는 tvN '슈퍼디바' 16강 토너먼트 첫 생방송이 진행됐다.
제작자 주영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3월 23일부터 방송된 '슈퍼디바'는 대한민국 여자들이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
가는 국내 최초 주부 대상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1개월에 거처 전국 1, 2차 예선과 디바셀렉션으로 치러진 '슈퍼디바' 후보들은 5월 4일부터 최후의 16인들이 펼치는 토너먼트 방식 생방송에 돌입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 박주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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