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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컴퍼니’ 측은 9일 오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최근 에릭이 SBS ‘정글의 법칙2’의 제작진과 만나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행을 제의 받았다”며 “아직 일정 조율이 끝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에릭이 일정 조율을 바치고 최종 합류를 결정지을 경우 ‘병만족’은 고정멤버 김병만·리키김·노우진을 포함해 새 멤버인 2AM의 정진운과 전혜빈, 에릭까지 총 6명이 오는 21일 마다가스카르로 출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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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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