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본 축구선수 가가와신지가 포르노 배우 아메리 이치노세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8일(현지시간) 영국의 한 매체는 “가가와신지의 여자 친구는 성인영화 전문 배우 아메리 이치노세”라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가가와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환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유명세를 타고 난 뒤에서야 '매력적인' 아메리와 연인 사이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치노세는 성관계에 대해 '음란할수록 더 좋다'고 말하는 등 가가와와의 관계에서 매우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치노세는 E컵 가슴을
한편 가가와신지는 6월 맨유에 이적료 1700만 달러를 받고 정식 입단했으며 계약기간은 2016년까지입니다.
[사진 =연합뉴스, 이치노세 페이스북]
이미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