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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의 이번 타이틀 곡 ‘아이 필 굿’의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 소속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45초 분량의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감각적이고 세련된 연출에 뛰어난 영상미까지 느낄 수 있다.
또 티저 영상 속에는 멤버 ‘LE(엘이)’의 범상치 않은 포스가 돋보이는 랩 퍼포먼스와 함께 깜짝 놀랄만한 실력의 어린이 힙합 댄서들이 열연을 펼쳐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EXID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미니 앨범은 관계자는 물론, 다섯 멤버 모두가 강한 애착을 가지고 정성을 다해 작업했다. 그 만큼 걸 그룹 EXID의 한층 높아진 퀄러티와 새롭게 변신한 모습, 다섯 멤버 각각의 매력까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ID의 미니 앨범 '힙피티 합'(HIPPITY HOP)은 13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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