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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조혜련이 이혼 후 처음으로 복귀계획을 밝혔습니다.
22일 조혜련은 오후 서울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미운 오리 새끼' 언론시사회 후 동생 조지환과 함께 기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조혜련은 “현재 중국에서 혼자 살고 있다”며 “올해까지는 중국에서 공부하고 싶다.중국어도 많이 늘었다”며 운을 뗐습니다.
이어 “연예계 데뷔하고 2
조혜련은 4월 이혼 소식이 알려진 뒤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한편 조혜련의 동생 조지환은 곽경택 감독의 영화 '미운 오리 새끼'에 출연했으며 조혜련도 영화에 까메오로 등장합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