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은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시드니에서 사랑에 빠진 남자.... 밀당쟁이”라는 글에 이어 “오픈카 타고 시드니 드라이브중 꺅!”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선영이 한 아이와 함께 수영장에서 웃음을 짓고 있다. 이어 선글라스를 끼고 오픈카 좌석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도 올렸다.
네티즌들은 "대박 즐거워 보인다" "우와..부럽다!" "은근 예뻐, 유쾌한 웃음 보기 좋다" "이 언니도 안 늙는 것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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