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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구하라가 군 복무 중인 친오빠와 재회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최근 수원의 한 공군기지에서 진행된 예능 프로그램 녹화현장에 구하라의 친오빠가 깜짝 등장했습니다.
이날 녹화에서 카라와 시크릿은 지인들의 응원의 영상 메시지를 시청하던 중 구하라의 친오빠가 등장했습니다.
이어 구하라의 친오빠가 녹화 현장에 깜짝 등장했고, 예상하지 못한 친 오빠의 등장에 구
구하라는 “오빠를 오랜만에 만나서 정말 좋다. 오빠 사랑해”라고 말하며 남매의 우애를 과시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오빠 정말 부럽다”, “구하라 친오빠는 편하게 군생활 하겠네”, “사이 좋은 남매! 보기 좋아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