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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카 멤버 박주현의 중학교 시절 사진이 화제입니다.
박주현은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2때부터 노안”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현은 빼어난 큰 눈과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고 있으며, 지금보다는 앳된 모습이지만 중2라고 하기에는 다소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주현, 지금과 별 차이가 없네
한편, 스피카는 지난 달 19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I'll Be There’를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
김소희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