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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4' 로이킴의 과거 시절이 공개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로이킴의 아직 잘 안 알려진 과거'라는 제목으로 해당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로이킴을 '6학년 4반 전교 어린이 회장‘라고 소개했습니다.
사진에는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아쉬운 마음을 표현한 글과 함께 로이킴의 어린 시절 사진이 담겨있습니다.
해당 사진 속 어린 로이킴은 2대 8 가르마를 무난히 소화하며 안경을 쓴 엄친아 분위기로 전교 회장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만 봐도 잘 사는 집 아들처럼 부티나게 생겼다”, “아.. 진짜 흠잡을게 없다”, “노래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과거도 잘났구나~”, “이승기의 엄친아 포스 이젠 로이킴이 이어받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김소희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