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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은 최근 미투데이를 통해 “요즘 날 너무 괴롭히는 드라이수트와 5mm 장갑. 그치만 진정한 다이버는 차가운 바다를 탐험해야지!!! >_< 리얼 다이빙의 계절 겨울이다 ^-^ 동해로 고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송현은 스킨스쿠버 풀장에 입수해 훈련을 하고 있다. 잠수복을 입었음에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수중에서도 감출 수 없는 미모”, “인어공주가 따로 없네”, “훈련사진도 화보다”, “미녀 다이버 탄생” 등의 반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