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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 박정수가 고급스러운 취미 생활을 공개했습니다.
박정수는 최근 한 토크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 "특이한 수집벽이 있나"라는 MC 정찬우의 질문에 "나는 명품가방을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며 "보관할 때도 아무렇게나 하지 않고 처음 샀던 케이스에 넣어 보관하며 시간이 날 때마다 깨끗하게 닦는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박정수는 "도대체 가방이 몇 개 정도 되나. 다른 것도 모으고 있나"는 질문에 "정확히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200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정수 정도면 가능하다", "뭘 들어도 고급스러운 이미지", "하나만 주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 ]
김도영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