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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와의 사진 유출 스캔들로 입방아에 올랐던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외부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은혁은 14일 오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어머니의 제과점 오픈식에 참석, 담담한 모습으로 가게를 찾아준 팬들과 사진을 찍고 인사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이 유출되기에 앞서 7일, 은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머니의 제과점이 14일에 오픈한다"며 구체적인 주소를 알
하지만 10일 아이유와의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자 팬들 사이에서는 '은혁이 오픈식에 나타나지 않는 것 아니냐'라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은혁의 소속사 측은 아이유와의 사진 유출 스캔들에 대해 "특별히 입장을 밝힐 것이 없다"며 대응 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진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