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은 30일 오후 홍콩에서 열린 '2012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유승준은 기자회견에서 "아직 한국 복귀 계획은 없다." ,"MAMA에는 선후배 동료 가수들을 보러 왔다." 라고 밝혔다.
군 입대 질문에는 "민감한 문제라 답하기 어렵다"라고 답했다.
유승준은 마지막으로 "너무 그립습니다. 또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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