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각 방송사 윗분들, 문재인 캠프에 연관 있었던 사람들 출연금지 방침 같은 건 좀 제대로 공유를 하시던가요” 라고 적었다.
그는 “작가나 피디는 섭외하고 하겠다고 대답하고 나서 다시 ‘죄송합니다. 안 된대요’ 이런 말 듣
한편 김여진은 지난 18대 대선 당시 팟캐스트 ‘문재인 스토리’ 를 진행했었고, 특히 문 후보의 TV 찬조연설 마지막 주자로 나서는 등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