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앨’ 최성준 브라우니 안고 ‘훈훈한 자태’

배우 최성준이 브라우니와 만났다.
배우 최성준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터뷰 중에 만난 유명인사! 귀엽다. 근데 나 혼자 뒷북임?”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성준과 브라우니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최성준은 브라우니에게 살아있는 강아지를 대하듯 시종일관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성준 브라우니 만남. 귀엽네” “뒷북이라니요. 브라우니 요즘도 잘 나갑니다” “최성준 브라우니 안고 신났다” “최성준. ‘청앨’에서와 달리 일상생활에선 너무 귀여운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성준은 SBS 주말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