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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변정민은 12세 연상 남편을 최초로 공개, 불임을 의심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변정민은 “3년 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 남편과 검사도 많이 하고 좋다는 한약도 먹고 병원도 다녔다”며 “남편이 나보다 12살 나이가 많기 때문에 빨리 아이를 낳아야겠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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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민은 “지금은 두 딸이 있어 이렇게 웃으며 얘기할 수 있다. 딸 둘이 딱 좋다. 아이를 더 낳을 생각 없다”며 두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