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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은 지난 16일 방송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처음엔 하루 매출 3만8천원이었다. 지금은 1,000”만원 정도 나온다. 가게는 매우 작은 편이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사업에 대해 말문을 열었습니다.
겸손한 태도의 홍석천을 본 이휘재는 “최근 홍석천이 빌딩을 샀다”라고 폭로했습니다. 이에 홍석천은 “이태원에서 사업을 시작한지 10년 됐는데 작은 건물을 구입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안 좋은 자리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홍석천은 자신의 성공 비법 중 하나인 “잘생긴 남자 종업원 고용”을 공
한편 홍석천은 함께 출연한 김지현의 사업 실패에 대해 원인을 짚어주고 성공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