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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커플 리한나와 크리스 브라운이 결혼설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각종 외신은 리한나와 크리스 브라운이 올 여름 비밀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연예계 관계자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이) 결별 후 재결합 한 지 5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비밀 결혼식을 치를 마음의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하지만 리한나의 친한 친구들은 4년 전 크리스 브라운에게 폭행을 당하고도 그와 다시 사랑에 빠진 것을 탐탁치 않게 여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리한나는 크리스 브라운에 대해 "그는 아주 멋진
한편, 크리스 브라운은 2009년 2월 그래미어워즈 전야제 파티 이후 리한나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해 사회 봉사 선고를 받은 적 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