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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프렌드 멤버들은 오는 8일 밤 방송될 예정인 ‘보이프렌드의 헬로 베이비’에서 에스테틱을 방문하다. 아기들의 피부를 보다 건강하게 관리해 주기 위해 전문가의 조언을 얻고자 방문하는 것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에스테틱을 방문한 보이프렌드 멤버들은 본인들의 피부 나이를 확인하고 충격을 받았다는 후문. 특히 평소 피부 건강에 자신감을 보였던 정민이 피부 나이 꼴찌로 뽑혀 굴욕을 맛봤고, 가장 연장자인 리더 동현의 피부 나이가 가장 어리게 측정됐다.
또 이날 보이프렌드 멤버들은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기들과 더욱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헬로송’을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 전망이다.
오는 8일 밤 11시 KBS Joy 채널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