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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닷컴에는 박시후의 피소 사실이 알려진 지난 2월 18일 기사를 시작해 이후 보도된 내용, 피해자 A씨와 공방을 벌인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 등이 시간 순서별로 정리돼 있으며 근거 없는 루머는 절대 취급하지 않는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박시후닷컴 운영자들은 "박시후 사건 사고 관련 자료를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근거없는 루머 자료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박시후-A양 사건 사고 자료 및 기사 주소를 저희에게 메일로 보내주세요"라며 메일 주소를 공개했습니다.
박시후닷컴을 방문한 누리꾼들은 "루머 취급 안 한다면서 대화방에선 온갖 루
한편 박시후는 지난 1일 경찰 조사를 받은 후 4일 자신을 고소한 이 모 씨와 이 모씨의 지인 B양, 전 소속사 대표 황 모 씨를 무고·공갈미수·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입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