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될 예정인 KBS W ‘노홍철의 올댓리빙-오 마이 하우스’에서는 남편을 침실로 이끌어 부부의 애정지수를 한껏 높여 주는 ‘부부금슬 업 프로젝트’ 노하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희선과 역술인 전영주, 방송인 이승신 등이 함께해 스튜디오에서 직접 사랑을 부르는 침실을 재현하며 그 노하우를 쏟아낼 예정이다.
또 남편과 부부생활에 고민이 많은 주부 50명을 초청해 레남편을 침실로 유혹하려 했지만 실패한 사연 등 총각인 MC 노홍철을 당황하게 한 리얼 19금 토크도 있었다는 후문.
한편 ‘노홍철의 올댓 리빙’은 첫 방송에서 가장 절박한 사연을 공개한 1명에게 스튜디오에 직접 꾸민 로맨틱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