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측에 따르면 양동근의 아내는 28일 오후 2시30분께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양동근은 “올해 안에 결혼할 계획”이라며 “신부는 일반인이며 현재 임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양동근은 영화 ‘응징자’ 촬영이 끝난 후 정규 앨범 발매를 준비한 뒤,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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