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이자 연기자 수지와 배우 유연석이 드라마 ‘구가의 서’ 제작발표회를 통해 스타미 쌀화환을 기부했습니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63빌딩 3층 주니퍼홀에서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수지와 유연석을 응원하는 스타미 쌀화환이 자리를 가득 채워 눈길을 끌었습니다. 수지의 다국적 팬들이 스타미 쌀화환 750kg을, 유연석의 팬들이
스타미 쌀화환 900kg은 결식아동 7500여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제작발표회가 끝난 후 배우들이 원하는 기부처로 전달 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됩니다.
한편 스타미 쌀화환 업체 나눔스토어는 서울시가 지정한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수익의 70%를 기부합니다.
[사진=나눔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