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땡큐’에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가수 백지영, 그리고 표창원 교수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질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세 사람은 지난달 25, 26일 1박 2일간 MC 차인표와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세 사람은 전혀 다른 분야에서 활약, 교집합이 없어 한 자리에 출연하는 것이 어색해 보인다. 이에 대해 프로그램 측은 “세 사람이 ‘사회적 치유’를
이날 방송을 통해 세 사람은 각자의 삶에 닥친 위기와 이를 극복한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치유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녹화 현장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오는 5일 오후 11시 20분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