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가 '명동 프리허그'를 지키기 위해 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로 나섰습니다. 지난달 정규앨범을 발표한 걸스데이는 "음악방송 1위를 하면 명동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으나, 이번 프리허그는 "성적과 상관없이 1위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 |
▲ 팬과 포옹하는 민아 '행복해요'
![]() |
▲ 이승기 탈을 쓴 팬과 포옹하는 걸스데이
![]() |
▲ 민아, '너무 부끄러워요~'
![]() |
▲ 유라 '저도 안아주세요~'
![]() |
▲ 과격한 포옹에 휘청하는 민아
[사진=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