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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경 위기를 맞은 임창정의 과거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3일 보도에 따르면 임창정은 지난 1일 서울 가정법원에 부인 김현주를 상대로 이혼조정을 신청했습니다.
앞서 임창정은 지난해 8월 방송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부부싸움 때문에 가출을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당시 임창정은 "부부싸움을 하게 되면 자리를 피하는 편이다"며 "어느 날 부부싸움을 한 뒤 집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안타깝다” “예쁜 부부였는데… 가출은 안돼요!” “잘 이겨내시길”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임창정의 소속사 측은 현재 연락을 두절한 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