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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준희가 만 19세 때 출연한 시트콤 ‘논스톱4’ 캡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게재된 사진은 검은 긴 머리칼의 고준희가 화장기 없는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20대 여성의 패션 아이콘으로 불리는 세련된 모습과 달리 다소 촌스러운 모습이다. 무엇보다 일부 성형 수술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될 만큼 과거와 현재의 얼굴이 꽤 달라 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코가 정말 예뻐졌네
한편 고준희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후 MBC ‘우리결혼했어요4’의 촬영을 이어가며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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