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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는 지난 21일 트위터에 "우와한 그녀 오현경 선배님. 무례해서 죄송했어요. tvN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우와한 녀(she is wow)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김정화는 오현경과 함께 tvN ‘우와한 녀’ 진행 큐카드를 들고 매력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몸매가 완전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도 굴욕 없는 완벽 핏감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정화는 오현경이 고정출연하는 '우와한 녀' 3회에 특별 출연할 예정. 이에 두 사람이 어떤 사연으로 만나
한편 ‘우와한 녀'는 국민아나운서 공정한(박성웅)과 톱여배우 조아라(오현경)가 겉보기에 완벽해 보이는 '쇼윈도 부부'로 처절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12부작 드라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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