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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거는 2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징거가 아닌 정하나로 새로운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징거가 청명한 바다를 뒤로 한 채 두 팔을 벌리는 등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시크릿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24일 “징거가 본명 정하나로 활동한다.
한편 시크릿은 오는 30일 미니앨범 ‘레터 프롬 시크릿’(Letter from Secret)으로 컴백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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