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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기태영 '재벌설' 돌자 속상했다"…이유 알고보니

기사입력 2013-04-26 10:28 l 최종수정 2013-04-26 10:28


방송인 유진이 기태영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유진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기태영 재벌설’에 대해 "나도 들은 적 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기태영 집안', '기태영 재벌'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뜨는 게 정말 웃겼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유진은 "정말 황당무계한 얘기였다. 재벌설은 사실이 아니다. 당시 '내가 왜 재벌이랑 결혼한다고 생각하지?'라는 생각이 들어 속상했다. 난 배경보다 사람을 보는 성격이다. 잘못된 선입견이 속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유진은 남편인 기태영에 대해 "굉장히 가정적인 사람이다. 난 나쁜 남자 스타일을 싫어한다. 여자 울리는 남자를 별로 안 좋아한다. 기태영은 그런 점이 전혀 없었고 대화할 때 잘 통했다. 그런 점에서 믿음이 갔다. 외모는 좀 섹시하다. 브라운관을 통해서는 섹시한 매력이 잘 표출이 안 되는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오빠는 양파 같은 사람이다. 내 사람과 아닌 사람간의 구분이 확실한 사람이다. 질투심이 굉장히 강한 편이다"고 털어놨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정말 행복해보인다” “잘 어울려요” “최고의 선남선녀 부부” “2세 계획은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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