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청아는 지난 4일 서울 강남 역삼동에서 이기우와 김산호가 함께 오픈한 아웃도어 멀티샵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청아는 이날 남자친구를 응원하고 축하를 보내 시선을 모았다.
행사에는 연예인 스키팀으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A11’의 동료배우들도 참석해 샵 오픈을 축하했다.
이기우와 김산호는 “국내에 캠핑용품이나 서핑용품을 따로 판매하는 매장은 많지만, 캠핑과 서핑을 함께 즐기는 스포츠마니아들을 위한 멀티샵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매장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